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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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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권 소류지 탐사 ... 소만(小滿) ... 2017.5.19 ~ 5.21 ...

작성자 오상권(ip:)

작성일 2017-05-25

조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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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경기 여주 남한강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애기똥풀이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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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小滿) ...

 

 

 

정의 ...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

 

양력으로는 5월 21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4월에 들었으며, 태양이 황경 60도를 통과할 때를 말한다.

 

소만(小滿)은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滿]는 의미가 있다.

 

 

내용 ...

 

이때는 씀바귀 잎을 뜯어 나물을 해먹고, 냉이나물은 없어지고 보리이삭은 익어서 누런색을 띠니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에 “4월이라 맹하(孟夏, 초여름)되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라고 했다.

이때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하며 식물이 성장한다.

그래서 맹하는 초여름이라는 뜻인 이칭도 있다.

 

소만 무렵에는 모내기 준비에 바빠진다.

이른 모내기, 가을보리 먼저 베기, 여러 가지 밭작물 김매기가 줄을 잇는다.

보리 싹이 성장하고, 산야의 식물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모내기 준비를 서두르고,

빨간 꽃이 피어나는 계절이다.

 

모판을 만들면 모내기까지 모의 성장기간이 예전에는 40~50일 걸렸으나, 지금의 비닐 모판에서는

40일 이내에 충분히 자라기 때문에 소만에 모내기가 시작되어 일년 중 제일 바쁜 계절로 접어든다.

또한 소만이 되면 보리가 익어가며 산에서는 부엉이가 울어댄다.

 

이 무렵은 ‘보릿고개’란 말이 있을 정도로 양식이 떨어져 힘겹게 연명하던 시기이다.

산과 들판은 신록이 우거져 푸르게 변하고 추맥(秋麥)과 죽맥(竹麥)이 나타난다.

 

중국에서는 소만 입기일(入氣日)에서 망종까지의 시기를 다시 5일씩 삼후(三候)로 나누어,

초후(初候)에는 씀바귀가 뻗어오르고, 중후(中候)에는 냉이가 누렇게 죽어가며, 말후(末候)에는 보리가 익는다고 했다.

씀바귀는 꽃상추과에 속하는 다년초로서 뿌리와 줄기, 잎은 식용으로 널리 쓰인다.

 

초후를 전후하여 죽순을 따다 고추장이나 양념에 살짝 묻혀먹는 것도 별미이다.

또한 냉잇국도 늦봄이나 초여름에 많이 먹는다.

보리는 말후가 되면 익기 시작하므로 밀과 함께 여름철 주식을 대표한다.

 

모든 산야가 푸른데 대나무는 푸른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이는 새롭게 탄생하는 죽순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었기 때문이다.

마치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어린 자식을 정성들여 키우는 어미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그래서 봄철의 누런 대나무를 가리켜 죽추(竹秋)라고 한다.

 

 

속담 ...

 

이 무렵에 부는 바람이 몹시 차고 쌀쌀하다는 뜻으로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참고문헌 ...

 

四時纂要

洪城의 民俗(城文化院, 1994)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세시풍속사전 ...







한약제로 쓰이는 가시엉겅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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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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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이패점에 들려 미끼와 소모품을 준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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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남한강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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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강다오의 포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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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도착해 낚싯대를 펼 자리가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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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9일 ...

 

 

 

금요일 ...

 

오후 18시경 ...

 

 

며 칠 동안 모 대학병원을 오가며 종합검사를 받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한주 쉬려 했지만

친구 다오와 동희, 윤규가 낚시를 하고 있다며 빨리 오라고 아침부터 10여 통의 전화가 걸러온다.

 

근무시간 내내 마음은 벌써 콩밭에 가 있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 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퇴근시간이 가까워진다.

옷과 장비는 차에 실려 있고 피곤하면 베이스캠프에서 좀 쉬면 될 것 같고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쓴 소주를 한잔 기울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차에 시동을 걸고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남한강으로 향한다.






남한강 본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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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남한강 본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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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노조사님의 포인트 ...


몇 주 전까지만 해도 하루 50수 이상의 붕어를 잡았다고 하시는데 오늘은 조과가 시원치 않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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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윤규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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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떠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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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고 새 우는 계절의 여왕 5월 ...

 

산과 강 자연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남한강 ...

 

포인트에 도착해있는 친구 다오와 동희에게 몇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A/S를 맡겨놓은 발판좌대를 찾으러

이스케이프 이패점으로 향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강변북로를 달려 남양주 이스케이프 이패점에 들려

친구 나들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미끼와 소모품을 구입해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남한강으로 향한다.





 


남한강 본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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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을 지세웠지만 입질은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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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3경 ...


이포보 수력발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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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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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없어서인지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포인트를 빠져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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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콩나듯 오랜만에 붕어가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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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를 잡았다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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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조사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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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는 포인트까지 맛있는 음식을 배달 해준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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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이놈의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때문에 문제네요.           ㅡ.ㅡ*

잘 놀았으면 깨끗하게 치우고 갈 것이지 ...           ㅡ.ㅡ;;

여기 쓰레기 버리고 가신 님 ...

꼭 비오는날 벼락 맞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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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봉투를 사용하였더라도 풀숲에 버려두고 가면 무단투기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가에 놓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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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1시경 ...

 

 

오늘 낚시를 할 남한강 포인트에 도착했다.

 

친구 다오와 동희, 윤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늦은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 마시고 포인트를 한 바퀴 돌아보니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낚싯대를 펼만한 포인트가 없다.

 

모두가 조용히 낚시를 하고 있는 야밤에 생자리 포인트 작업을 할 수도 없고 아무래도 오늘은 편하게 쉬고

내일 낮 시간 마음에 드는 포인트에서 낚싯대 편성을 해야 될 것 같다.

 

텐트를 설치하고 수창 캠핑용 보일러를 켜고 편하게 누워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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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조사님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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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둠벙도 보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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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개꽃도 예쁘게 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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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속에 깔린 자갈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오늘도 쉽지 않은 낚시가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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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애견 또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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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맛있게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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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을 치고 조사님이 떠난 포인트에 앉아 낚싯대 편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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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희가 뱀을 싫어한다고 하네요.

애초기와 연막소독기 까지 갖고 다니네요.            ^^

ㅋㅋㅋ ...            ^^

대단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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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전체를 돌며 방역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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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0일 ...

 

 

 

토요일 ...

 

새벽 5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울려 퍼지고 부스스 눈을 떠 밖을 내다보니 잔잔한 수면위에서는 뽀얀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수심이 낮고 물색이 맑아 새벽시간 폭발적인 입질을 보인다는 붕어를 만나기 위해 긴 밤을 지새운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예쁜 붕어를 만나지도 못한 체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고 몇 분의 조사님만 아침 낚시를 하고 있다.

 

졸린 눈을 비비며 포인트를 빠져나와 주변을 돌아본다.

 

남한강 본류 포인트에도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고 몇 분의 조사님들은 낚싯대를 접어 철수 준비를 하고 계신다.

 

2주 전만해도 굵은 씨알의 붕어가 마릿수로 나왔다는 포인트지만 산란과 회복기를 마친 붕어가 빠져나간 포인트에는

배스와 블루길, 가물치만 연신 먹이활동을 하고 남한강 본류 포인트가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빈자리가 보이지 않는다.

입질이 없어서인지 몇 분의 조사님이 짐을 꾸려 포인트를 빠져나가고 낮 낚시를 하고 나간 조사님 자리에 앉아

낚싯대 편성을 한다.

 

6곳의 포인트에 구멍을 뚫고 천명극 블루 2.6칸에서부터 4.6칸까지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싱싱한 지렁이와 예감 딸기글루텐을 달아 포인트에 찌를 세웠다.

 

잡어들의 소행인지 가끔 깜박거리는 미세한 입질이 전해지기는 하지만 챔질을 할 만한 입질은 보이지 않고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17시를 넘어서고 있다.

 

모두모여 희로애락(喜怒哀樂)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이른 저녁을 먹고 윤규가 준비해온 돼지불고기 안주에

술잔을 기울이다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후 20시를 넘어서고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 상태로

파이팅을 외치며 각자의 포인트로 향한다.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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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희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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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들이 빠져나간 자리엔 어느새 새로운 조사님이 들어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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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희와 윤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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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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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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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내려앉고 나루예 설아 전자탑에 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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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예 전자탑에 불을 밝히고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본다.

 

밤이슬이 내려앉으며 으스스 몸속으로 한기가 스며들고 수창 의자보일러와 아궁이 난로 텐트를 덮고

주변 조사님들을 돌아보지만 누구하나 챔질을 하는 조사님은 보이지 않는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새벽 1시를 넘어서고 친구 동희가 입질도 없는데 야식이라도 먹자며 전화가 온다.

 

베이스캠프에 모여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다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 새벽 3시를 넘어서고

포인트로 돌아가 찌를 바라보지만 찌는 여전히 말뚝처럼 제자리를 지키고 서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가고 이제 그만 피곤한 몸뚱이를 좀 쉬어주고 동이 트는 새벽 시간을 노려봐야 될 것 같다.

 

수창 캠핑용 보일러가 틀어진 따듯한 텐트로 들어가 피로에 지친 몸뚱이를 누인다.






초저녁부터 내린 이슬 때문에 으스스 몸속으로 한기가 스며들고 수창 의자보일러와 아궁이 난로 텐트를 펴고 따듯하게 앉아 찌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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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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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가고 포인트에 새워둔 찌에는 아무런 미동도 느껴지지 않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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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떠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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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어 버렸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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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도 망부석이 된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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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수면위로 구름이 내려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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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에 들어와 있는 배스라도 잡아 볼 생각으로 채집망에 들어온 블루길을 끼워 찌를 세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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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동희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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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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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1일 ...

 

 

 

일요일 ...

 

새벽 5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달콤한 단잠을 깨우며 텐트에 울려 퍼지고 부스스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밖으로 나와 주변을 돌아본다.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하나둘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차에서 텐트에서

잠을 자던 조사님들도 하나둘 아침낚시를 하러 각자의 포인트로 향한다.

 

채비를 회수해 싱싱한 지렁이와 옥수수, 딸기글루텐과 옥수수글루텐을 달아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보지만

찌에는 아무런 움직임도 전해지지 않고 속절없이 시간만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좌측에서 낚시를 하던 동희가 챔질을 하고 제법 굵은 씨알의 붕어가 동희의 뜰채에 담긴다.

연이어 몇 수의 붕어를 걸어내고 주위에서 낚시를 하던 조사님들도 잔뜩 긴장을 하고 낚시를 해보지만

동희의 포인트에서만 몇 수의 붕어가 얼굴을 보여준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전 10시를 넘어서고 아쉬움이 많이 남기는 하지만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낚싯대를 접어 차에 싣고 맛 집으로 유명하다는 원조 양평 신내 서울해장국 집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이별을 하고 풍경이 아름다운 강변북로를 달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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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미끼로 친구 동희가 첫수를 만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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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월척에서 조금 빠지는 9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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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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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수의 붕어를 연속으로 잡은 친구 동희의 살림망 ...            ^^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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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며 체색이며 붕어 참 예쁘게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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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조사님의 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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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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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양평 신내 서울해장국 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            ^^

동희야 ~~~             ^^

맛있게 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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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엉겅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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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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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7년 5월 19일 ... 18:00 ~ 5월 21일 ... 10:00 ... *

* 날 씨 : 낮에는 여름날씨, 밤에는 가을 날씨 ...*

* 장 소 : 경기도 여주 남한강 ... *

* 칸 대 : 2.6칸 ~ 4.6칸 ... 총12대 ... *

* 수 심 : 50cm ~ 1m ... *

* 조 과 : 꽝... *

* 미 끼 : 지렁이, 옥수수, 블루길, 예감 옥수수글루텐, 딸기글루텐 ... *

* 주어종 : 붕어, 잉어, 가물치, 배스, 블루길, 메기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바닦이 깨끗하지 않음, 채집되는 것 없음 ... *

* 동행출조 : 강다오(민석), 동희, 윤규,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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