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비가 내린던 어느 날! 하두 심심하여 전자찌 해를 구입하여 모처럼 한양 낚시터(하우스)에서 중층도 아니고 내림도 아닌 그러다고 바닥도 아닌 어정중한 낚시(사실 중층/내림은 처음)채비로 밤낚시를 해보니 찬란한 빛에 매료되어 밤늦은 시간까지 손맛 찡하게 본 경험.... 역시 전자찌의 매력인 섬세한 입질도 잘 파악(미세하게 움직임)되어 10여수의 짜릿한 손맛 경험이 가끔 생각이 났네유.이번주도 비오면 또 다시 도전 해볼 생각입니다. 중층/내림 하시는 조사님께 적극 추천하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