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자탑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지만
오목플러스가 출시되면서 바로 갈아탔습니다.
왜?3목쓰면서 더더더 아쉬웠거든요,, 사람욕심 끝이 없네요
불 하나짜리만 보다가 4개만해도 감지덕지인데
오목플러스는 모든전자탑중에서 가장 무게가 무겁고 전지가 빨리 소모됩니다.
근데 왜? 오목을 선호하냐?
한번써보세요
글고 무겁다 그래서 못올린다
그러면 우선 바닦채비부터 다시 이론습득을하심이...^^
바닦채비는 기본적으로 수평이론작용입니다. 찌를가볍게 맞춰서 반발력이 강하게 하면 찌는 까불고 무겁게 맞추면 반발력땜시 무디고
이러한 이론이지 전자탑이 물속에 있다고 찌가 안움직인다는말은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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