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탑 애용자 입니다..
저는 눈이 좋은 편이 아니라.. 좀더 밝고 눈이 피곤하지 않은 새로 나온 전자탑 L 사용해 보았습니다.
날도 춥고, 시간도 별로 없어 짬 낚만 가는터라.. 하우스에서 사용하려 저부력 찌인 호영을 선택하였습니다.
나루예 전자탑를 사용한지는 약 1년 가량 되었으나, 이번에 구입한 호영 찌와 전자탑 L은 새로운 신세계를 보는 듯했습니다.
1.5배 이상 밝아진 밝기는 물론이거니와, 물에 반사되는.. 부분이 확실하게 줄어든 부분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나노 소재로 만들어진 몸통과..전자탑 L은 기존에 보여주던 찌올림과 다르게
중후한 찌올림과.. 미세한 표현력으로..절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아마도...이미 ... 가지고 있던 저부력 찌들은.. 아마도.. 저멀리 창고에 박아둘 듯합니다.
2번 사용해 보았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호영 전자탑L 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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