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17일에 장광낚시터를 가는길에 진선
전자찌 65mm 2개를 구입하고
기존에 갖고 있는 찌 2개를 진선과 동일한
전자탑으로 튜닝해서 총 4개를 구입해서 사용했고
- 낚시를 함께 출조한 사람도 동일한 진선 전자찌 2개를 사서 동일한 시기에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그때 구매했던 전자탑 6개중 5개가 부서지고 망가져서 지금은 1개만 정상 동작합니다.
- 끝이 부러지거나, 하단부가 가로로 분리되거나, 불빛이
희미하는 등으로 불은 들어 오지만 사용하기는 모두 곤란합니다.
이렇게 쉽게 부서지고 망가지는 찌탑을 유연성이 좋다고 광고한 것에 대해 한편으로는 속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좀 더 보완해서 단가에 걸맞는 보다 견고한 제품을 파시던가 아니면 단가를 내리던지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행여 혹시라도 전자탑을 사용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참고하시라고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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