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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잉어(ip:)
작성일 2006-11-20 03:23:06
조회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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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찌맞춤을 하고 현장에서 확인했을때는 분명히 캐미가 다 나올정도로 찌맞춤을 해서 사용했거든요.
입질도 잘 보여주었구요.
근데...저녁에 입질이 무겁다 싶어서 찌맞춤 확인해보니...
그냥 가라앉아 버립니다.
저녁이 되어 수온이 내려가면 오히려 찌가 더 올라오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찌가 혹시 물을 먹나요?
외관상 찌에 터진부분은 없는듯하고...찌다리쪽에 기포가 생긴것밖에 없거든요.
쓰고 있는 찌는 '단황' 입니다.(유동촉 붙여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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