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탑이든 전자캐미든.다들 경험하신 적 있을 껄요?
전지를 놓져 전지가 물에 빠져버린 기억..
전지가 좌대 틈으로 빠져버린 기억..
차가운 날씨에 손이 얼어 전지을 못빼서 애먹었던 기억..
이빨로 뽑다가 이를 다칠뻔했던 기억....
손톱이 길어 전지가 손톱에 제대로 안걸려 못 뽑아내던 기억..등등..
이빨로 물어 뽑아도 되고 롱노즈 같은 공구로도 가능 하겠지만 가장 스마트하게 전지를 분리하고 분실의 위험을 방지하는 것은 단연 전지집게 뿐 입니다.
더 자세한 후기는..http://cafe.naver.com/narooyemania/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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