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루예 입니다.
본래 유동촉은 찌 날라리의 대용으로 나온 제품이였는데 출시되면서 여러 조사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실용신안 제품으로 대중적으로 자리 잡은 제품입니다.^^
유동촉 생산전엔 저희도 도톰하게 실을 감거나 솜을 말거나 해서 제품을 일부 생산했지만 인건비 부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생산을 포기하고 유동촉이란 제품을 고안하게 된 것 입니다. 또한 대부분 시중에 있는 그러한 찌들은 저가형이거나 고가의 제품들로 중국산 대량찌이거나 단가가 있는 제품들일듯 싶습니다.^^
단 카본과 유동촉의 결합부분은 저희도 언제나 신경을 쓰면서 마감처리를 하는데 간혹 카본과 유동촉과의 본딩이 완벽하지 않은경우 사용하다가 빠지는 경우가 ㅜㅜ 보다 더 신경을 써서 불만이없는 제품을 생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나루예레포츠(주)
작성일 2013-12-04 16:28:23
평점
본래 유동촉은 찌 날라리의 대용으로 나온 제품이였는데 출시되면서 여러 조사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실용신안 제품으로 대중적으로 자리 잡은 제품입니다.^^
유동촉 생산전엔 저희도 도톰하게 실을 감거나 솜을 말거나 해서 제품을 일부 생산했지만 인건비 부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생산을 포기하고 유동촉이란 제품을 고안하게 된 것 입니다. 또한 대부분 시중에 있는 그러한 찌들은 저가형이거나 고가의 제품들로 중국산 대량찌이거나 단가가 있는 제품들일듯 싶습니다.^^
단 카본과 유동촉의 결합부분은 저희도 언제나 신경을 쓰면서 마감처리를 하는데 간혹 카본과 유동촉과의 본딩이 완벽하지 않은경우 사용하다가 빠지는 경우가 ㅜㅜ 보다 더 신경을 써서 불만이없는 제품을 생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