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녕하세요 . 청심 (청강)찌 사용한지가 벌써 2년여 정도 되내요^^ 몸통 발사재질 톱 솔리드 찌다리 카본 모드 환상적인 조합... 40여 조금 넘개 사용하다가...... 사장님 그기분 아시는지요, 한주에 딱한번 좋은날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찌를 세우는 주말 낚시꾼의 마음을 입질한번 못보고 철수길 채비정리와 12개의 찌 다리 찌톱 연결부 크랙으로인한 누수 이로인한 미세한 입질 표현 ㅠㅠ^ 최고급 도장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하기전에 대물찌로서 내구성은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찌에 대해서 모른다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한때 수제찌 제작 배우러 전국 유명한 분들은 다 만나뵙며 밥사드리며 배우러 다닌 놈입니다. 대량 생산으로 수제찌 처럼 솜말이나 찌다리 찌톱 보강 힘드신것은 알지만 순접 한방씩 만이라도 지금보다는 나은 결과을 얻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청심찌 정말 좋아해 한글 적어봅니다,. 보다 노력하는 나루예가돼어 전국 모든 조사님들로 부터 사랑 받는 나루예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