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2 50cm에 전자탑 미들4목을 장착해 사용중입니다.
저부력찌들은 대부분 빠는 입질로 많이 표현되죠.
저는 찌올림이 좋아서 바닥낚시..올림낚시하는데..계속 빨고 들어가기만 하면 짜증이..ㅋㅋ
물론 저수온기에 찌맛은 사치일 수 있습니다만..이왕이면 빠는 입질도 잡아내고, 찌를 올리게 될 경우 예쁘게 잘올리는 찌올림도 보면 좋겠지요.
그런면에서 명화2는 타 저부력찌에 비해 올림표현이 굉장히 좋은 찌라고 생각합니다.
마릿수도 좋지만 올릴때 쪼오옥~올라오는 맛..
바닥낚시하는 맛이 그맛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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