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고생한 낚시대 내년을 위해 목욕후 3월까지는 물가 근처에도 아니가는 나
올해는 나루예에서 나온 효원 때문에 보관중인 낚시대 다시 정비하여 출조한다.
11월부터 3월까지 낚시를 다니지 못한 이유는 날씨도 원인이기는 하지만
더욱 힘들었던 이유중 하나 괴기들의 입질을 파악할수 없기 때문
내림을 하였다면 약한 입질을 받을수 있지만 올림낚시만 하는 저로서는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낚시를 포기한다.
이번에 출시된 효원 이놈이야 말로 저수온기기 나타나는 약한 입질을 파악할수 있는 찌입니다.
느낌점을 간단히 적어본다면
긴대 사용 사용시 단점이라 느꼈던 시인성 문제가 완벽히 해결 (일출 및 일몰시 문제점 완벽하게 해결)
기존 제품에 있던 중간 약실이 없어서 입수시 깔끔한 입수 및 입질 표현을 보임.
겨울철 낚시를 포기하였던 조사님들 올해는 365일 낚시갑시다..
이번주는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중인 낚시인의 효원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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