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7그램대의 찌로 약실이 몸통속에 있어 찌탑에서 느낄 이물감을 없애버려서 좋았습니다.
저부력 찌들 1그램 미만의 찌들에 비해 투척이 용이하며 어느정도 안정감 있는 부력으로 인해 붕어들의 쓸때없는 움직임들은 어느정도 걸러주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생각 했던데로 심하게 낭창되지 않고 좋았습니다.)
마디마디 들어는 불빛으로 미세한 입질까지 놓치지 않고 표현해 줍니다. (어떤분은 그런 미세한 움직임을 입질로 잘못알고 종일 헛챔질만 하시는 분도 발생하니 주위요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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