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낚시를 시작한 초보 입니다..
그리하여 양어장 손맛터를 주로 애용 하는데요..
풍호 살때 딸려 오는 봉동을 캐미와 줄 바늘을 달고 그대로 사용해도
이상이 없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현장가서
어떻게 맞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 일지 질문 드립니다.
저는 장독대 새털 플러스 2.8 쓰구요
줄은 2.5호 유동채비
그리고 풍호 70cm 씁니다..
낚시대에 비해 찌가 굉장히 긴 것 같기도 하고...
너무 길다 느끼시면 2.8에 쓸만한 찌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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